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(문단 편집) === 1세대 (1991~1997) === ||[[파일:external/lh5.googleusercontent.com/1994CVLX_000.jpg|width=100%]]||[[파일:ny_nyc_nypd_retired_tcd_2842-1.jpg.9b7f287db4d2369a300145be84879565.jpg|width=100%]]|| || 민수용 || [[NYPD|뉴욕 경찰차]] || 1992년에 출시되었다. 이 때부터 LTD 명칭이 사라지고 그냥 '''크라운 빅토리아'''로 판매되었다. 따라서 이 모델을 크라운 빅토리아 1세대로 구분한다. 4.6L V8 [[포드 모듈러 엔진|Modular]] SOHC 엔진 (210마력)과 4단 자동변속기를 얹고, 자사의 [[포드 토러스|2세대 토러스]]와 공유하는 4분할 측창 스타일링과 함께 대체로 둥글둥글해져 당시 경향에 맞춰가려는 시도도 보인다. 이 유선형 디자인은 공기저항계수도 0.34 정도로 나와 꽤 공기역학적이다. 캐나다 윈저(Windsor) 공장에서 생산되어 미국으로 수출되는 방식으로 제조되었다.[* 미국에서는 2번의 오일쇼크이후 승용차로 분류된 자동차에서 연료효율이 나쁜 차는 출고마다 세금을 매겼기에 포드는 크라운 빅토리아의 조립공장을 캐나다으로 이전했다.] 연료소비효율이 이전 대형세단에 비해 꽤 좋아 이걸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도 판매 시도를 한 모양이다. 당시 고급사양이던 ABS와 디지털 속도계도 옵션으로 장착되었으며, 후륜 에어 서스펜션도 옵션으로 추가가 가능했다. 주 라이벌이었던 [[쉐보레 카프리스]]가 1996년 대형 세단 판매의 급감으로 단종되어 버리자 미국식 대형 세단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네 가지 선택지 중 하나로 남게 되었으며,[* 나머지 [[머큐리 그랜드 마퀴스]]와 [[링컨 타운카]], 그리고 [[뷰익 파크 애비뉴]]이다.]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을 고수한 덕분에 우수한 정비성도 그대로 남아 경찰과 택시 회사들이 꾸준히 애용해 플릿 세일이 크라운 빅토리아의 판매량의 90% 이상을 차지할 지경이 되었다. 1995년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뒤 번호판이 범퍼에서 트렁크 리드로 옮겨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